1년, 12개월 동안의 별자리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동안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1년은 12개월로 나누어져 있으며, 또한 태양의 위치에 따라 12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다.
지구가 공전하는 1년동안 반복해서 개인의 심리와 본성, 자책과 반성 등 여러 이야기를 기록한 결과 태양의 위치에 따라 기록의 내용이 달라지는데, 별자리를 다루는 점성학에서는 이 기록을 토대로 인간 고유의 스타일을 12가지로 나누었고 이를 12개의 별자리 혹은 사인이라고 부른다.
12 별자리는 각각 성격이 다르고 약 30일마다 바뀌며,
이전 별자리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음 별자리에 영향을 준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 나뉘는 12 별자리>
양자리 (3월 20일 ~ 4월 20일)
황소자리 (4월 20일 ~ 5월 21일)
쌍둥이자리 (5월 21일 ~ 6월 21일)
게자리 (6월 21일 ~ 7월 22일)
사자자리 (7월 22일 ~ 8월 23일)
처녀자리 (8월 23일 ~ 9월 23일)
천칭자리 (9월 23일 ~ 10월 23일)
전갈자리 (10월 23일 ~ 11월 22일)
사수자리 (11월 22일 ~ 12월 21일)
염소자리 (12월 21일 ~ 1월 20일)
물병자리 (1월 20일 ~ 2월 19일)
물고기자리 (2월 19일 ~ 3월 20일)
여기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별자리,
양자리에게 영향을 주는 행성과 원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물고기자리의 영향을 받는 양자리
양자리는 이전 별자리인 물고기자리의 영향을 받고 황소자리에게 영향을 준다.
물고기자리는 별자리의 마지막 자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 11가지의 별자리의 영향을 조금씩 받아 성숙한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양자리 사람들 중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성숙한 표정을 가지고
가난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도 하고 일찍 철든 면모를 보인다.
어려서부터 일찍 재능을 발견하거나 반장 같은 대표로 뽑히기도 하여 헌신적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제일 먼저 앞장서서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목표나 자아를 찾기 위해 헤매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같은 면모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보다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누군가가 자신을 챙겨줬으면, 자신을 이끌어줬으면 하는 생각을 가진다.
불의 원소를 가지는 양자리
불의 원소를 가진 별자리는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때
호기롭고 당당하게 시작하지만 마무리가 부족한 경향이 있다.
양자리를 포함에 불의 원소를 가지는 별자리는 사자자리, 사수자리가 있다.
자신에게 관심이 가장 많은 양자리
양자리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빛나고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주변에게 좋은 인상을 받기 위해 행동하는 것보다
내가 마음에 드는 나를 위해, 나를 아끼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나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주변에서 보는 나의 모습보다,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이 더 중요한 것이다.
내가 중심을 잡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평가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며
타인에게 많은 관심이 없어 의심한다거나 사기를 치지 않으며
시선이 단순하고 선명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기도 한다.
자신에게는 단호하지만 주변에는 관대하다.
양자리 사람들에게는 '나'라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나의 행동이나 말투와 결단력, 마음가짐 모두 내가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만족할 수 없는 '나'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참지 못하고
나를 평가하는 뭔가에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에 대한 자존심이 선명하다.
따라서 자신에게는 한없이 단호하게 평가하고 냉정하다.
하지만 반대로 나를 제외한 주위 사람들에게는 관대하고 많은 호의를 베푼다.
타인이 어떤 행동을 하건 나에게 어떤 태도를 보이건 크게 관여하지 않으며
내가 아닌 존재에게는 온화하고 친절하며 누구에게나 불편한 의식 없이 대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뒷담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자신이
나를 생각했을 때 단단하다면, 타인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휘둘리지 않고
크게 상처 받지 않으며 뒤끝이 없다.
화성의 지배를 받는 양자리
화성은 양자리, 전갈자리를 지배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삶을 위해서라면 어떤 것과도 싸울 수 있으며 부지런히 움직인다.
자신이 머물고 싶은 공간을 찾아 돌아다닌다.
양자리 사람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공간을 찾아다닌다.
자신의 삶과 보금자리를 위해 어떤 것과도 앞장서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양자리 사람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자신의 보금자리다.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 자신이 가진 힘과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삶을 위해서라면 어떤 부당한 것과도 싸울 수 있다.
내가 있어야 할 곳, 내가 있고 싶은 곳, 자신과 맞고 편히 지낼 수 있는 곳
나에게 알맞은 위치를 찾지 못하면 상실감에 빠져 외로워하기도 하고
자신이 만족할 만한 공간을 찾지 못하면 능력을 펼치지 못하고
일생을 헤매기만 하다가 보내는 사람도 종종 있다.
어디에 있더라도 만족하기가 힘들다.
보금자리와 함께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아 돌아다니는 양자리 사람들은
항상 나의 위치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패션도 시간에 따라 트렌드가 바뀌듯이 나와 딱 맞다고 생각하는 자리를 찾아내어
한동안 잘 지내면서도 나중에는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을 받으며
새로운 위치를 찾아 떠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결코 질려서 떠나는 것이 아닌
무의식적으로 나에게 맞는 공간을 찾아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기 때문이라서
어디를 가도 이런 불만족을 해소하기 힘들 것이다.
활발한 행동력을 가진 양자리 사람들은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만은 해소하기 어렵고 '내가 가야 할 곳은 어디일까?'라는
의문을 가지며 나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나중에는 타인에게 의지해
누군가 자신을 이끌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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