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의 행성과 원소는
쌍둥이자리 (5월 21일 ~ 6월 21일)
행성 : 수성
원소 : 공기
12 별자리 중 세 번째, 쌍둥이자리를 가진 사람들
태양이 황도대에서 쌍둥이자리에 위치하고 있을 때는
수성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고 공기의 원소를 가지고 있다.
수성은 쌍둥이자리와 처녀자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자기가 가진 것을 잘 활용할 줄 알고 눈치가 빨라 사회에서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하다.
또한 천칭자리, 물병자리와 같이 공기의 원소를 가지고
오랫동안 한 곳에 머물기보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자유분방함을 꿈꾸며
이리저리 휘날리고 언제나 이동할 준비가 되어있다.
공기의 자유분방함과 수성의 순발력을 가진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어떤 외부환경의 자극이 있는가에 따라서, 사람마다 셀 수 없이 다양한 인생을 살아간다.
이 자극과 영향을 긍정적으로 잘 활용한다면 대중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자신을 가두지 않고 적절한 자유분방함을 가지고 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음껏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는 반면, 만약 좋지 않게 받아들인다면 그저 사회에 불만이 많은 책임감이 없고 잔머리만 발달한 꾀돌이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쌍둥이자리 사람들 중에서 혹여나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지 못했다면,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기 힘들어 헤매고 있다면 이 수성과 공기라는 원소가 가진 영향을 이해하는 것만으로 방향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쌍둥이자리에서 수성은
수성은 재주가 많아 자신이 가진 능력과 도구를 남들보다 더 자유롭게, 다양하게 활용할 줄 아는 행성이다. 그러고 이 능력을 키우는데 힘을 들여 사회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가질 때 더욱 자유롭게 사용한다.
다양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정보를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것을 좋아하면서
집단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알맞은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는 사고방식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들은 여기저기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필요하거나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그들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유행에 맞는 이슈나 트렌드를 전달하고
어른들에게는 사회적인 이슈와 바뀐 정책 같은 실용성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그리고 이 정보를 사람들이 수월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에너지는 대부분 평등하게 전달된다.
쌍둥이자리 사람들인 사심이 없고 내 편, 네 편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에너지를 뿜어낸다.
특정한 단체를 위해 움직이거나 나의 소중한 누군가만을 위해 움직이는 것보다
타깃 없이 정보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거침없이 움직일 수 있다.
이들은 제한되고 묶여있는 세상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 주변에 공유하지 않고 독식하려는 상황을
쌍둥이자리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그 제한된 정보의 벽을 부수기 위해 뛰어다닐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들을 한 곳에 묶어두려는 생각은 미리 접어두는 것이 좋다.
미워할 수 없는 쌍둥이자리 사람들
주변 사람들 중에 마음에 들지 않고 오히려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데 이상하게 미워할 수 없는 이상한 캐릭터가 한 명쯤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그 사람은 쌍둥이자리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누군가의 방해나 간섭을 받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호기심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관계로는 조금 정 없고 이기적으로 보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그렇게 비치는 건 고정적인 환경에서 참기 힘든 지루함 때문이다.
친구나 애인이나 가족 같은 가까운 사람들은 쌍둥이자리 사람들 특유의 변덕 때문에
조금 힘들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들과 오랫동안 관계를 가지고 싶다면
자신에게 잡아두고 이들의 변덕에 일일이 논리적으로 반응하는 것보다
넓은 마음과 이해심을 가지고 가끔은 내버려 두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공기라는 원소를 가진 쌍둥이자리
공기는 무색, 무취, 투명한 성질을 가지고 어디에도 속하거나 속하지 않을 수 있는 원소이면서, 가장 투명하고 아무도 붙잡아두지 못하고 언제나 움직일 수 있는 특유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무색이기 때문에 어디에 속하더라도 그 색은 여전하다.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등
자신의 가치관을 강제로 주입시켜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
그저 어딘가에 자연스레 들어가 지루함을 달래고 자연스레 나오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들어가서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 바람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변하건, 변하지 않건 크게 내색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역할을 다 하고 움직이려 하면 그 누구도 이들을 잡을 수 없을 것이다.
여러 가지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한 가지 캐릭터에 연연하며 고집을 부리지 않고
자신에 속한 곳에 따라 여러 개의 캐릭터를 가지고 움직이는 게 건강에 좋을 것이다.
그 무엇도 이들을 한 가지로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어떤 곳에서는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은 가벼운 개구쟁이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고
어떤 곳에서는 지적이고 진지한, 무거운 일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다양한 곳에서 많은 경험치를 쌓아 나중에는 원하는 나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자신을 한 가지로 몰아붙이며 사는 것보다
여러 개의 캐릭터를 가질 수 있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가끔은 정적인 일상에서
지루함을 달랠 수 있는 다른 캐릭터를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여러 환경에서 많은 에너지를 받아내는 사람들
고정된 환경에서 느끼는 지루함을 참기 힘들고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는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자연스레 여러 환경을 겪고 많은 경험치를 쌓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들은 넓은 사고방식으로 여러 세상을 겪고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보내는 에너지를 받아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래서 쌍둥이자리 사람들 중에는 실제로 연예인이나 기자, 작가 등 대중의 앞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동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한 직장에 머물러 안정적이고 정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
그리고 어떤 공간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 어떤 사람과 함께 지내느냐에 따라서
삶이 방향이 큰 변화의 폭을 가지고 많은 갈래로 나눠지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직장에 들어가기 전/후, 결혼하기 전/후, 삶에 큰 변화가 생기는 상황에서
인생의 성격이 완전 다른 방향으로 뒤바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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