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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하기 전 알고가야할 점

OmeGa2 2019. 12. 23. 14:23

알바를 하려고 한다면

처음 알바를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나면 가장 먼저 무슨 알바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알바를 하려고 하는 분들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 내손으로 용돈을 벌어보고 싶다.
  • 내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 심심하고 시간도많은데 노느니 돈이나 벌자

알바를 하는 목적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되도록이면 기왕 하는 일 

제대로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단순히 조금 힘들다고, 안 맞는 거 같다고 다음날 연락 없이 잠수를 타거나

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놓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분들은 대부분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하고 싶은 알바를 정하기

사람은 각자 성향, 취향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가 해보고 싶은 일을 알아야 합니다.

몸 쓰는 걸 좋아하고 좀 힘들더라도 시급이 센 일을 원할 수도 있고

무슨 일을 해도 상관없으니 적정 시급만 받싶다거나

전공분야가 있어서 자기 분야에 맞는 일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야가 있으니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최소 2주 이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해보고 싶은 알바를 찾았으면 합니다.

급하게 찾아서 시작했는데 본인한테 안 맞는 일이라면

앞으로 일하는 시간이 괴롭기만 하고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바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이나 지식 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적게는 한 달 ~ 길게는 6개월 이상까지 오랜 기간을 오로지

일하고 급여만 받아가는 것으로 만족하기엔 시간이 아깝습니다.

 

우리는 알바를 하면서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것을 얻어가야 합니다.

 

알바를 하면서 생기는 고민

  • 일하는 게 간단해 보이면서도 어렵다.

분명 볼 때는 너무 쉽고 간단한 일이라도 바쁘게 몇 시간을 하다 보면 

실수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실수했을 때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른 분들이 어떻게 수습하는지, 나는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하고 고민해야

나중에 다른 일을 하더라도 어떻게 대처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하던 일이 아닌 다른 일까지 해야 될 수 있다.

다른 동료가 하던 일을 내가 하게 되거나, 동료의 부재로 인해 자신이 출근하게 되거나

교대하는 동료가 너무 못하거나 불성실해서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면 괜찮지만 한 달 내내 같이 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만 손해 보는 것 

같고 괜히 억울하고 참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가 난다고 해서 동료에게 심한 욕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동료에게 말하기 힘들다면, 억울한 부분은 사장에게 건의하고 사장이 해결해주지 못하면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알바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일정하게 쉬는 시간을 가지기 힘들다.

특히 식당의 경우 점심을 먹다가도 손님이 온다면 일을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식당이 아니더라도 서비스업의 경우 매일 같은 시간 일정하게 쉬는 것이 힘듭니다.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놀게 되면 서로에게 불만이 생기고

괜히 미움을 사거나 싸움이 나기도 합니다.

일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구분해서 잘 쉬는 것도 일하는 것의 일부입니다.

대신 너무 쉬는 시간이 없을 경우 다른 방법으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바를 마무리하며

알바를 하게 되는 순간부터 이미 우리의 경력이 생기고 있습니다.

경력을 2년, 3년 가지고 있는 분들 중 다시 일을 하게 되는 경우에 경력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경력직 중 일부는 장소만 바뀌고 같은 업종인데도 불구하고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거나 처음부터 새로 가르쳐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경력은 많으면서 일은 제대로 못하니 무시당할 수 있으며 

다른 동료에 비해 일을 많이 시키는 등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알바를 하는 순간부터 어떤 일이라도 그 분야는 어느 정도 배우고 나온다면

경력이 얼마 안 되더라도 인정받을 수 있고 급여가 인상되는 등 어떠한 형태로든지

자신에게 이익이 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그만둘 때는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합니다. 다신 볼일이 없을 것 같아도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기에

언제 마주치거나 도움받을지 모릅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으니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면 

서로에게 불편한 감정 없이 마무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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